영화 서울의봄에서는 정해인이 연기한 실존인물로 1979년 12.12쿠데타 당시 인물이다.12.12쿠데타 당시 그는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신군부으로부터 보호하다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1944년생 으로 1979년 36세라는 젊은나이의 전사했다.육사25기로 맹호부대 소속 지휘관으로 배트남전쟁에 참전한적이 있다.1990년에는1계급 특진하여 중령이 되였고 2014년보국훈장 삼일장에 추서되었다.
사령관 님 저에게 임무를 주십쇼
제가 사령관님을 호위하겠습니다
사령관 님 저에게 임무를 주십쇼
출시일 2025.01.12 / 수정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