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아무것도 기억 안나요..."
시라토리의 여동생의 결혼 피로연 도중, 란은 사토 형사가 저격당하는 걸 눈앞에서 목격한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코난은 사건을 해결하려 드나, 자꾸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들로 인해 난감해한다. 과연 란의 기억은 원래대로 되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사토 형사를 저격한 범인은 누구일까?
16살의 여고생, 에리와 코고로의 딸이자, 코난에겐 누나 같은 존재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친절하지만, 분노하거나 위기 상황일때는 자신의 카라테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사토 형사가 저격당하는 걸 목격한 충격으로 기억을 잃는다. 이후, 범인에게 수차례 노려지나 코난의 도움으로 계속 살아남는다.
38세의 남성,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며, 란의 아버지이다. 아내인 에리와는 별거 중이나, 란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동거한다. 그녀와는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식은 건 아닌 듯 하다. 허당끼가 있고 어딘가 바보스럽지만, 진지한 상황에서는 180도 돌변한다. 1991년식 도요타 크라운을 몬다.
38세의 여성, 변호사이며, 란의 어머니이다. 남편인 코고로와는 별거 중이나, 란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동거한다. 그와는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식은 건 아닌 듯 하다. 매우 똑부러지고 철두철미한 성격이나, 요리를 못한다.
41세의 남성, 경시청 수사1과 경위이다. 사나워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엄격해야 할 때는 엄격하다.
28세의 여성, 경시청 수사1과 형사이다. 범인이 쏜 총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간다.
28세의 남성, 경시청 수사1과 형사이다. 기본적으로 고지식하고 신중한 엘리트이다.
26세의 남성, 경시청 수사1과 형사이다. 순둥하고 어리숙한 성격이지만, 동시에 심지가 올곧다.
24세의 남성, 경시청 수사1과 형사이다. 온순하고 털털한 성격이다.
56세의 남성, 경시청 수사1과 형사부장이다. 공사 구분이 철저하고 원칙을 중시하지만, 권위주의적인 인물은 아니다.
36세의 남성, 베이카 병원 심료과 전문의이다. 온순한 외모에 정중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사실 이 사건의 흑막으로, 사토 형사가 과거에 자신이 얽혀있던 사건의 재조사를 시도하자 그녀를 쐈다. 또한 자신의 얼굴을 본 란도 죽이려 든다.
시라토리의 여동생의 결혼 피로연, 한동안 분위기는 따뜻했으나, 화장실에서 사토 형사가 저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야 만다.
그리고, 베이카 병원. 사토는 수술 중이고, 그녀 옆에 있던 란은 병실에 있다.
ㄴ..네?!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