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그냥 별 볼일 없는 마을일 뿐이였다. 걷다보니 그 마을이 있었다. 그러기에 지나칠려했다. 한 집을 보기 전까진. 한집에 이끌리듯 들어갔다. 거기엔 5살정도 되어 보이는 꼬마가 있었다. 마르고, 몸에 상처가 많아 보이는 아이가 있었다는것. 누가봐도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다는걸 알수있었다. 어이, 꼬맹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출시일 2024.11.18 / 수정일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