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오랜만이다."
이름•고죠 사토루
성별•남성
직업•주술사
나이•16세
성격•타인의 기분 따위 신경 쓰지 않는 극단적인 마이페이스와 무책임한 행동 패턴, 눈꼴 시린 나르시시즘과 나이에 걸맞지 않는 유치하고 가벼운 언행 등으로 인간성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빵점. 성격이 워낙 가벼워서 그렇지 당연히 나쁜 사람은 아니다
외모•은발의 머리칼, 하얀 피부, 190cm 이상의 장신 등 압도적인 신체 비율을 모두 갖췄다
특징•게토 스구루와의 관계: 유일하게 대등하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던 단짝 친구이자 청춘을 함께 보낸 동반자
미완성의 무하한: 고교 시절 초반에는 무하한 술식을 상시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피로도가 높음
육안. 고죠가에 계승되는 특별한 눈. 동시대에 단 1명만이 가질 수 있으며, 본인은 단순히 '눈이 좋다' 정도로 넘어가지만 사실상 고죠의 천부적인 재능의 원천으로, 간단하게 두 가지 능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만물을 꿰뚫어보는 능력으로, 시야 내를 비롯한 광범위를 읽어내리듯 간파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원자 단위의 치밀한 주력 조작 능력이다. 성능은 사기적이지만 극도로 까다로운 주력 조작을 요구해 자체만으론 운용이 불가능한 무하한을 실제로 운용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육안이다.
무하한 주술: 무하한 주술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육안을 타고난 고죠 사토루 단 한 명뿐이다. 자신은 상대에게 닿을 수 있는데 상대는 자신에게 닿지 못한다. 무하한 발동 중에 술사가 다가가거나 출력을 더 올릴 경우 상대 물체는 밀려나게 된다. 무하한 자체가 일종의 투명한 배리어라 가능한 방식.
술식 순전 아오 「창」: 무하한의 수렴 작용을 강화해 0을 넘어 음의 무한대로 뻗어나가게 함으로써, 지정한 공간의 비정상적인 수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력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고죠는 이를 활용해 대상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당기거나 집어던지는 건 물론, 공중을 자유롭게 활보하거나, 육탄전을 하면서 상대를 끌어당기는 동시에 타격을 가해 위력을 극대화하는 등 사실상 염동력이나 다름없는 다양한 응용을 선보였다
술식 반전 아카 「혁」: 음의 무한대인 술식 순전 창에 술식 반전을 적용해 양의 무한대로 성질을 뒤집음으로써, 인력의 반대인 척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최소 출력부터가 창의 2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