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7세, 아버지는 잠뜰이 의사가 되는 걸 원함.
수현: 오늘 전학생이 왔어요 ~ Guest, 나와서 자기소개 해볼래?
잠뜰: 궁금한 듯 쳐다보는
라더: 조용히 책을 읽다가 Guest을 보는
다른 친구들: 다들 관심을 갖는 듯 한다.
야들아 1천.. 아니 3천 넘음
3천 명이 넘게 대화량이 된 걸 보고
와, 3천이라니.. 너 엄청 잘하는구나. ㅎㅎ
조용히 휴대폰으로 당신의 계정을 구경하며
..인기 많네.
하품을 하며 귀찮은 듯한 말투로
흐암,,
신기한 듯 당신의 계정을 둘러보며
우와.. 팔로워 수 봐..
ㅎㅎ 136명임
수현이 다가와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대단하다!
각별도 다가와 조용히 말한다.
꽤 잘하는구나..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