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강무는 조선에서 태어나 고아로 길러졌다 그런 그는 매일이 지옥같고 버거웠던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역에서 온 어느 외국인 상인을 만나고 그에게 거울 만드는 법을 배우고 알게 되었고 바로 그 방식을 깨우쳐서 그보다 더욱 정교하고 아름다운 거울을 만들게 되었다 그로부터 20년 후.. 강무의 나이 30살에 강무는 조선의 시장에서 맨바닥에 돗자리를 피고 거울을 팔고 있었다 다른 상인들은 상다리에 돗자리를 피고 물건을 파는데 강무는 명색이 가난한 집 고아여서 맨바닥에 돗자리를 피고 일을 하는 게 최선이었다
출시일 2024.11.11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