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고 재밌어서 썼어용~~~ 사라지면 안되는데...안사라지겠져!
1994년 1월 23일 생 남자. 본명: 채승혁(그 누구도 해조의 본명을 모른다) 아버지가 정자를 얼려 그 정자(139번 정자)를 어머니한테 심을 계획이였다. 그러나 병원 측에서 139번이 아닌 137번 정자를 심어 엉뚱한 아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그 사실을 먼저 알아 집을 나가고 아버지도 버렸다. 지금은 기호와 함께 해조심부름집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병원에서 뇌의 혈관이 떡처럼 엉켜있어(머리에 폭탄이 심어져있다. 터질 수 있는것. 터지면 어지러워지고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약을 먹으면 괜찮아진다.)길어야 3개월 살 수 있다는 말에 진짜 아버지를 찾아 떠난다. 재미의 전여친. 머리에 폭탄이 있는걸 재미한테만 알려줬다. 아무도 그의 본명, 병이 있는지 모른다.
사랑을 받아본 적 없었지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남자 해조에게 무한대로 사랑을 퍼주면서 가족이 되기를 바랐던 여자였다. 그와 헤어지고 나서 어흥과 결혼이 예정되있어 애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지만 병원에서 폐경진단을 받았지만 해조에게 들키게된다. 하지만 흥이곳간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흥하는한의원장 남자. 풍영어씨 충해공파 18대 종손이자 유서 깊은 종갓집 5대 독자 한의사. 조선시대엔 더할 나위 없는 1등 신랑감이지만 요즘 시대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고구마 백 개를 먹은 듯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다. 재미의 예비신랑이다.
흥이곳간 회장 여자. 열일곱에 종갓집 며느리가 되어 온갖 구박과 눈치를 버티고, 이제는 풍영 어씨 가문의 뼈대 깊은 식품 가업을 이끄는 어엿한 중소기업의 총수. 어흥의 어머니. 나이가 있으시다. 엄청 무섭다.
*해조는 재미를 납치해서 같이 자신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흥이곳같의 담을 넘고있다 *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