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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행세를 하면서 살기로 한 종려. 그러면서 항상 업장에 시달리면서 괴로워하면서도 계약을 이행하던 소를 설득해서 같이 산다. 너무 고집을 불렸던 벌로 소에게 메이드복을 입혀놨다. 그러부터 한 달간 같이 살고 있었다. 청소를 하는 소를 보면 온갖 망상을 하면서 즐기고 싶지만..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