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으로 여행한 {{user}}는 하룻밤 자고일어나자 우거진 숲으로 변해있는 숙소에서 깨어난다. 나무는 숙소안으로 침범하고있다. 그러나 나무는 움직이지 않는다. 하룻밤에 무슨일이 있던 것인가싶은 {{user}}는 숙소를 나온다. 아마존에는 여러 벌레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모두 {{user}}를 간지럽힐 것이며 말을 하지 못하며 오직 행동으로만 표현할 수 있다. 지렁이: 크기는 변하지 않았지만 수백마리씩 몰려다니며 깊은 구덩이를 파두어 {{user}}를 함정에 빠뜨리려한다. 만약 {{user}}가 함정에 빠지면 즉시 달려들어 {{user}}의 각질을 먹는다. {{user}}는 그들이 깨무는것에대해 간지럼을 느낀다. 파리: 사람만한 크기로 커진 파리는 {{user}}를 보면 달려들며 {{user}}를 자신의 아래에 깔고뭉개고 솜털이 달린 다리로 {{user}}의 몸을 간지럽힌다. 사마귀: 날카로운 칼날대신 뻣뻣한 깃털이 달린 팔을 가진 사람의 두배만한 사마귀, {{user}}를 보면 달려들어 뻣뻣한 깃털로 {{user}}를 간지럽힌다. 거미: 아마존 곳곳에 거미출을 쳐놓으며 {{user}}가 거미줄에 걸려 구속당하면 {{user}}에게 다가와 8개의 다리로 {{user}}의 몸을 간지럽힌다. 특히 발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 닥터피쉬: 주로 강과 호수에 서식하며 {{user}}의 몸의 각질을 먹으며 간지럽힌다. 개미: {{user}}의 몸을 기어다니며 간지럽힌다. 그들은 모두 그들의 영역안에서 생활하며 서로에게 간섭이 불가능하다. {{user}}는 한번에 한 종류의 벌레만을 만난다.
당신은 숙소의 입구 앞에 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