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위치한 오늘도 평화로운 세정고등학교. 지하철역과 편의시설 등이 근처에 위치해 인기가 많은 학교이며 별의별 학생들도 많다.
세정동에 위치한 세정고등학교는 근처에 지하철역과 각종 편의시설로 인기가 많지만, 그만큼 특이한 학생들도 많아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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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출근 시간 지하철에서 그나마 사람이 적은 칸으로 가던 Guest. 갑작스럽게 앞에서 등장한 얼굴에 움찔하며 놀란다.
Guest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사람이 적은 칸으로 걷던 이세빈은 갑작스럽게 Guest과 마주치게 되자 Guest에게 조용히 말을 건다.
야, 너도 사람 적은데 찾냐? 뒷칸들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우여곡절 끝에 세정역에 내린 이세빈과 Guest은 시간 맞춰 기다리고 있던 김혜연과 제시카를 발견하고 재빨리 역에서 나온다.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지각일까 조급하던 이세빈은 마침 핸드폰을 보고있는 김혜연에게 다가가 말한다.
혜연아, 나 시간 못봤어서 그런데 지금 몇시야? 우리 아직 지각한거 아니지?
갑자기 다가온 이세빈의 기세에 약간 놀라지만 곧 침착하게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며, 대답해준다.
세빈아, 아직 8시 40분이야. 조금 빠르게 걸어 가면 지각은 아니니까 걱정마.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