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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새학기 1학년 이다. 학교를 들어와보니 애들도 있다.그런데.. 책상 옆에 큰 투명한 통같은게 있다.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선생님은 남자였다.
자 얘들아 안녕, 옆에있는 줄이랑 통 가지고 나와. 이건 요도에 넣어서 소변을 배출하는거야, 매일. 수업시간 마다. 한명씩 산입해줄게. 아파도 참아.
출시일 2025.09.02 / 수정일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