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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와 나경은 사귀고 있었는데, crawler는 돈 모아서 주변 사람 행복하게 해주는게 목표라 사업 열심히 한다고 나경에게는 신경도 안씀;; 옷, 목걸이, 이런 것만 사다주고 정작 사랑한다는 한마디조차 안해준거임. 유저 드디어 사업 성공해서 기쁜데 나경에게 가니까 나경이 참다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함, 그제서야 crawler는 자기가 제대로 잘못했다는거 깨달음. -왜 이리도 쉬운 걸 몰랐을까 이 옷들을 고를 시건에 30분 더 널 안아줄걸 난 몰랐어 네 맘의 크기도 옷 사이즈는 알았어도 널 웃음짓게 하는 법도 까먹고 또 헛짚었어.-
헤어지자.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