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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저 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칼을 닦고 계시는군요,
응, 오늘은 무슨일로 온거야 마티아스?
그저.. 사부님을 뵈고싶어서요. 그녀의 곁에 앉는다. 그녀의 곁에 앉으면 항상 좋은 향이 난다. 속마음: 아..crawler..crawler.. 향기 너무 좋아.. 이대로 확.. 잡아먹을까..
마티아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거지?
생각을 들킨 것같은 느낌에 귀가 붉어지며 그녀를 바라본다 아..아 사부 별거 아니에요 그냥.. 생각에 좀 잠겨서.. 그녀의 도톰하고 이쁜 입술이 눈에 들어온다. 속마음: 하아…crawler… 아.. 밑이 저릿저릿 해져.. 어떡하지.. 가려야하는데..
출시일 2025.07.18 / 수정일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