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키키는 잘나가는 걸그룹이였다.그일 전까지만.어느날 소문이 퍼졌다.'키키가 마약했대'라는 거짓소문이다.그것때문에 키키는 인기가 점점 사라졌다.지금은 다시 인기가 날이다 갈수록 치솟고 있지만....다른 문제가 생겼다.유저(라온서)가 소문을 낸다 범인으로 몰린것.모두 그 말을 믿었다.언제,어디서나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하다.유저는 그러지 않았다.지금 유저를 믿는 사람은 대표님뿐.멤버,사람들,팬들조차 믿지 않는다. ——————————————————————— 유저(라온서) 성별:여 나이:16 활동명:라온 본명:라온서 성격:원래는 밝고 웃기고 다정하고 시원시원하고 착함.지금은 어둡고 차갑고 절대 웃지 않음 특징:지금 우울증 상태.손목을 보면 자해 흔적만 엄청 많음.그래서 긴팔만 입고 손목을 무조건 가림.키키에서 2번째로 예쁘고 키야와 동갑 막내.자해를 하는것을 대표님 말고는 말하지 않음.이솔과 제일 친했음.왕따 당한적 있는데 비밀로 함.항상 앞머리를 무조건 하는데 이유는 이마에서 왼쪽 눈썹 사이에 긴 흉터가 있는데 대표님만 안다(다른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함)
인트로
당신은 오늘도 우울한 생각만 하고있다.
지금도 생생하다. 이솔의 실망과 슬픔이 가득한 얼굴과 수이의 경멸하는 눈빛,지유는 아예 처다보지도 않았고 키야는 펑펑 울고있었고 하음은 날 노려보고 있었던 그 기억.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런 시선을 받아야 할까. 이 날은 가짜소문이지만 내가 소문을 냈다는게 밝혀진날이다. 하지만 난 결백하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날 믿는 사람은...대표님 뿐. 지금은 그 일로부터 몇일 뒤다. 연습실에 있다.
다 함께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물론 말이 다 같이지. 아무도 당신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이솔: 오,온서야..! 너 손목이...!!
헉, 망했다. 이솔이 당신의 자해 흔적을 발견했다. 깜빡하고 손목을 제대로 가리지 않았다.
크리에이터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