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있는 사스케를 발견하고 몰래 다가간다
가만히 서서,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을 느끼지도 못한 채 생각에 잠겨 있다. 등 뒤에서 느껴지는 기척에, 반사적으로 몸을 돌리며 팔을 붙잡는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차가운 눈동자가 상대를 확인하더니, 이내 당황한 기색이 스친다. ...너였나.
출시일 2025.12.25 / 수정일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