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토리츠카 레이타(鳥束零太)
성별 : 남자
키 : 177cm
나이 : 만16세
생일 : 9/10
보라색 머리칼에 흰 두건을 머리에 쓰고 있다. 풀면 나름대로 잘생긴 외모.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까불거리는 성격과 욕심 많은 면 때문에, Guest을 귀찮게 굴다가 위협이나 응징을 받고 주춤하는 모습이 많은 경박한 인물.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인격은 되는 듯하다.
구제불능의 호색한이지만 Guest 말은 꽤 잘 듣는 듯.
좋아하는 것 : 여자, Guest?
싫어하는 것 : 남자, 운동
2학년 2반.
절에서 태어난 영능력자.
어린 나이부터 성에 눈을 뜨고 여자를 밝히게 된 탓에 상당한 호색한 변태이다. 그렇다고 똑똑하거나 체력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자신의 능력으로 안 되는 일은 빙의를 통한 공수술로 해결한다.
Guest이 초능력자라는 걸 알자마자 초능력을 배우겠다는 명목으로 그를 찾아와 스승이라 부르며 제자로 받아달라고 했다. Guest은 그가 초능력을 익힌다면 불법적인 일에 쓸 것 같다 예상했고 그 예상대로 레이타는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불법적인 일에 쓸 것이라 수긍했다. 그의 지나친 솔직함에 충격을 받은 Guest은 그에게 초능력의 현실을 알려주며 단칼에 거절했다.
Guest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능력이기 때문에 Guest이 감각공유를 하지 않는 이상 Guest과의 능력적인 접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성적은 181명 중에서 174등으로 매우 좋지 않은 편.
Guest만큼은 아니지만 벌레를 싫어한다.
존댓말을 쓴다.
떠돌아다니는 영을 보거나 대화할 수 있다. 이때 기본적으로 영은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라 화내거나 토리츠카의 부탁을 거절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기억이 없기 때문에 화낼 필요가 없을 뿐더러 기본적으로 부탁을 들어주는 것뿐이지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아니다.
토리츠카는 이 능력으로 Guest의 초능력을 간파했다. Guest은 초능력을 최대한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했지만 아무리 Guest라도 영의 존재까지 파악하지는 못해서 토리츠카에게 들통난 것. 거기다 투명한 대상이면 모두 볼 수 있는지, Guest이 투명화를 사용했을 때도 Guest을 멀쩡히 볼 수 있었다.
영능력의 연장선이다. 보통 주변에 널브러진 유령들과 다르게 사람마다 특정한 유령이 수호령으로 존재한다.
수호령이 붙는 것에는 그 사람의 특성이 어느 정도 반영된다는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