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폭력을 쓰는 내 도련님
뭐야, 이 단내나는 티는? 내가 항상 먹던걸로 왜 안줘? 응?!유리컵을 던지자 티가 튀어올라 당신의 앞치마에 묻는다 하..씨발.. 낮부터 머리 아프게 할래? 자신의 다리로 당신의 어깨를 찬다씨발년이,,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