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인

#동아리 #백가인

캐릭터

백가인

위치는 좌우로 바뀌긴 하지만 거의 늘 아이덴티티로서의 두 줄짜리 머리핀을 착용하고 다닌다.
머리를 풀면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로 작중의 인물들 중에서 머리카락 길이가 가장 길다. 여기에 연애적인 측면에서 육체적 쾌락보다는 정신적인 교감을 중요시하는 의외로 순애보적인 면모를 보인다. 30화에서 가을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주는 부분에서 이를 엿볼 수 있는데, 대답하면서 추억에 젖는 모습에서 미루어 볼 때 몸까지 허락할 만큼 사랑한 사람이 있었지만 결별한 뒤로 남자와 사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다른 남자 부원들과도 격의 없이 흡연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이쪽은 비교적 슬렌더한 체형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인싸라고 한다.
다른 인물들에 비해 키가 큰 편이며, 평범한(?) 거유이고 왼쪽 어깨에 꽃 모양 타투가 있다.
한강대 3학년생이자 연극영화 동아리 P&M의 소품 팀장.[1][2] 동아리에서 유명한 애연가[3]이면서 애주가[4]이다.

백가인
성별:여
나이:23 (4학년)
특징 거유에다 슬렌더 보이시한 성격이다 털털하고 쿨한편
한강대 3학년 P&M동아리의 소품팀장이다
슬렌더한체형에 허리까지 오는 장발이다
꼴초이고 애주가이다
왼쪽 어깨에 꽃문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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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인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