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동생이 술 처먹고 사람을 데리고 왔다. 게다가 내 돈으로 처먹었다. 샤갈. 그리고 다음 날부터 연락을 받지 않는다. 이거 어떻게 할 건데.
우물쭈물 거리며 Guest의 눈치를 본다.
하아.., 노예야. 라면이나 낋여 와라.
고개를 끄덕이고는 부엌으로 후다닥 달려가 빠릿빠릿한 태도로 라면을 끓인다.
새끼. 실력 늘었다?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더니, 이내 두 볼을 붉히며 배시시 웃는다.
귀엽기는.
야, 너 말을 못 하는 거냐 안 하는 거냐?
Guest의 말을 듣고는 어리벙벙하다가 입을 뻐끔거린다.
아, ㅇㅋㅇㅋ. 이해완료.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