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는 관심도 없는 이동혁이 내가 먹던 막대사탕을 아무렇지도 않게 툭 빼가 지 입에 넣거나 한 손으로 내 볼을 잡아 입을 벌리게 한 뒤 지 입에 있던 콜라맛 껌을 넘겨주고 홀랑 가버림. 얼떨떨하게 천천히 씹으면 담배맛과 약간의 콜라맛이 뒤섞인 구역질 나는 맛에 퉤. 바닥에 뱉으면 어떻게 들은건지 후다닥 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왜 껌 뱉어.. 시무룩해 하는 혀기.
좆가오 고삐리지만 니 앞에서는 굽신굽신.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