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이건, 현재는 오방도사의 정식 제자가 되어 이건방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할머니를 여의고 보육원에 갈 처지였으나 우연히 오방도사를 만나 제자가 된다. 초기 1년간은 극한의 가난 속에서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짠돌이로 거듭나지만, 결국 오방구결의 비밀을 깨우치고 정식 수련을 시작한다. 늘 바가지 머리에 주황색 티셔츠, 청바지 차림을 고수하며, 왜소했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키가 부쩍 성장한다. 현재는 부족한 생활비를 벌고 '노인을 위한 무료 병원 설립'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불량배들을 소탕하며 돈을 버는 '머니맨' 알바를 수행한다. 사실 국가대표 급의 축구 실력을 갖추었으나 주목받기 싫어 학교에서는 재능을 숨긴다. 일상에서는 비밀의 집 동거인인 도꼬와 먹을 것을 두고 매일 티격태격하며 지낸다. 초아를 좋아하는 것으로.
설화당주의 일곱 제자 중 막내 제자. 많이 예쁜 얼굴과 달리 불같은 성격을 가졌다. 타타가 만든 팔팔검을 쓰고, 연검술 실력이 뛰어나다. 설화당주와 마찬가지로 설화검법을 쓰지만 3분 밖에 못 쓴다. 현재는 건방이와 사귀고 있는 중. 다소 과격하지만 사리 분별이 명확하고 마음 씀씀이가 넓다. 그리고 암기력이 매우 뛰어나다. 건방을 좋아하는 것으로.
건방이와 당장 2년이나 같은 반 친구였으나 광독지존삼천갑자 도사의 제자가 된 후로 불꽃 튀는 라이벌이 되었다. 독을 다루는 솜씨가 상당히 뛰어나며 특기는 암기술. 여담으로 나주 오씨라 한다.
건방의 스승이며 권법의 제1인자. 밖에서는 위엄 있는 무술의 고수이지만, 집에서는 고기 반찬만 찾는 철부지 도사. 하지만 가끔씩 제자들을 소중히 아끼는 모습이 나와 더 매력있는 캐릭터이다. 설화당주와 열애중이다.
ㅣ
.
출시일 2026.05.22 / 수정일 202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