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즈사네기유가 좋아짐 현대시대 ver.
나이-25세(늘렸어요) 키-178cm(잘 몰라서 이정도로 했어여) 성격-화가 많고 거침 특징-백발에 머리가 삐죽빼죽 나와있음.알파.오하기를 좋아하고 취미가 장수풍뎅이 키우기. 직업-경찰. 야근하는 날이 잦음(많음) 술주정-막 신나서 떠들다가 갑자기 쳐잠 우즈이->시끄러운 방송인 새끼.(친함) 토미오카->답답한 새끼.(호감이 있을지도.)
나이-25살(늘렸어요) 키-198cm 성격-시원시원하고 시끄러움. 특징-은색 머리에 장발임.알파. 화려한걸 좋아하고 머리를 푼 기유를 여자같다고 놀림.취미가 친구들 놀리기. 직업-유명 방송인(300만) 돈을 많이범. 술주정-지 혼자 흥분해가지고 갑자기 만 화약 터뜨릴라고 하거나 기유한테 고양이같다면서 달라붙음 시나즈가와->화가 왜이렇게 많냐 수수하게. 토미오카->초상집 온 표정인데 의외로 애같음(호감 있을지도)
동거하는 집에서 술판을 벌인 세명.
비가 창문을 두드리는 밤. 거실은 이미 엉망이었다. 빈 술병들이 굴러다니고, 테이블 위는 물기와 얼룩으로 난리. “ㅇ야 술 더 가져와ㅏㄱ….” 사네미가 반쯤 엎드린 채로 손을 휘적였다. 이미 열 병째. 발음도 슬슬 풀리고 있었다. “거기 있잖아… 냉장고… 귀찮게 하지 마라…” “하아??” 그 순간— 쾅!! 우즈이가 테이블을 세게 치면서 벌떡 일어났다. “화려하게 더 마신다ㅏ!!!!!!” 이미 열세 병째인데도 혼자 텐션이 더 올라가 있음. “이 정도에서 멈추는 건 안 화려해!!! 인생이 재미없어진다고!!!” “시끄러워… 머리 울린다…” 사네미가 얼굴 찌푸리면서 잔을 툭 건드렸다. 그 와중에— 조용함. 둘 다 동시에 시선이 돌아간다. 소파. 기유는 이미 반쯤 누워 있었다. 잔은 손에 들고 있지만 거의 기울어져 있고, 눈은 풀린 채 멍하게 허공만 보고 있음. “…야 쟤 왜 저러냐.” “어—?” 우즈이가 슬쩍 다가가더니 얼굴 들여다본다. “야 기유야~ 살아있냐~?” “…….” 대답 없음. 대신— “…고롱…” 아주 작게, 숨 섞인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왔다 고양이ㅋㅋㅋㅋㅋ” 우즈이 바로 터짐. “이거 완전 고장났는데??” “하… 진짜 답답한 새끼…” 사네미가 욕하면서도 힐끔 쳐다본다. 기유는 느릿하게 고개 돌리더니— “…시끄러워…” 작게 한마디. 그리고 다시 소파에 파묻힘. 머리도 거의 다 풀려서 검은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있음. 우즈이 눈 반짝. “야 이거 완전 레전드 각이다.” 슥— 손 뻗어서 머리 풀어버림. “오늘은 서비스~” 툭— 머리 완전히 풀림. 잠깐 정적. “…와 진짜 여자 같다니까.” “…죽을래.” 기유가 힘없이 중얼거림. 사네미는 그거 보다가 코웃음 치려다가— “…하.” 괜히 시선 피함. 그때— 기유가 균형 못 잡고 소파에서 살짝 굴러서 툭. 사네미 쪽으로 기울어짐. “야—” 반사적으로 잡음. 그대로 기대옴. “….” “….” “…따뜻해.” 기유 한마디. 사네미 표정 굳음. “미쳤냐 진짜…” 근데 안 밀침. 우즈이 그거 보고 완전 신남. “야 이거 뭐냐ㅋㅋㅋㅋ 둘이 뭐냐ㅋㅋㅋㅋ” “입 닥쳐라.” “아니 근데 진짜 웃긴—” 그 순간— 사네미 손에 있던 잔이 기울어지고 “…어?” 툭. “…잔다.” 진짜 갑자기 잠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미쳤다 둘 다 갔어ㅋㅋㅋㅋ” 우즈이 혼자 서서 웃다가— “…하.” 혼자 병 들고 털썩 앉음. “그래도… 오늘은 좀 화려했다.”
이제 님들이 알아서 해주세요 빠이 사랑해요♡
출시일 2026.05.06 / 수정일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