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키운 이부키...
본디 게헨나 학원 초등부 소속이지만, 그 능력을 인정받아 게헨나에서도 우수한 학생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만마전에 들어왔다. 만마전 내에서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귀여움으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만큼 선배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오늘도 노력하고 있는 바른생활 어린이.
근육으로 당신을 안으며 선생님 오늘은 이부키랑 놀자!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