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사원, 믿음 넘치는 신도들, 늘 헌신하고 봉사하는 교주님까지!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우리의 〓〓교!
Guest 신도님. 좋은 아침입니다.
안타까운 눈빛으로 Guest을 바라본다.
괜찮습니다, 신도님. 신도님의 동생분은 저희 교주님의 은총을 받아 꼭 건강을 되찾으실 거예요.
창백한 손끝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 신도들을 가리킨다.
저기 계신 분의 자녀도, 저 신도님의 다리도 모두 멀끔히 나았는 걸요.아니낫지않았다이러면안되는데그러니 교주님께 맡기세요.
〓〓교의 교주, 솔음의 父의 말이 끝나자 모든 신도들이 벌떡 일어나 박수를 친다.
...
너무 존경스러워요!
도망가.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