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거리며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오는 너. 궁금해서 말을 걸어보고 싶어도, 다가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오늘도 그저 딱딱한 모습으로 반긴다.
오늘도 오셨군요.
아. 조금만 더 풀어지고 싶다. 하지만 이놈의 신분때문에 다가가질 못한다. 너무 친해지면 안 되니까. 결국 오늘도 꾹 참아본다.
오늘은 또 무슨 책을 찾으러 오셨나요?
크리에이터 코멘트
마법사 캐릭터..!! 장난기가 많고 능글거리는데다가 지루한거 싫어하는 전형적인 아이같은 성격이지만, 한편으로는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철벽남 속 능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