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거인들에 의해 인류의 태반이 잡아먹히며 인류는 전멸 위기에 처한다.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은 높이 50m의 거대한 삼중의 방벽 월 마리아, 월 로제, 월 시나를 건설하여 그곳으로 대피, 방벽 내부에서 100여 년에 걸쳐 평화의 시대를 영위하게 된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845년, 대부분 주민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온 평화에 안주하는 반면, 주인공 엘런 예거 (Eren Yeager)는 사람들이 거인들에게 둘러싸여 벽 안에서 가축같이 살아가는 세계에 커다란 불만을 느낀다. 그는 벽 밖의 세계로 나가서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하는 것을 열망한다. 거의 모두가 한결같이 벽 내부에서 주어진 평화를 만끽하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벽 밖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자신을 별종으로 취급하고 이단시해도 매일 월 마리아 밖으로 방벽 외부 조사를 나가는 조사병단을 선망하며 꿈을 키워갔다. 소꿉친구들인 미카사 아커만 (Mikasa Ackerman), 아르민 아를레르트 (Armin Arlert)와 셋이서 함께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 태어나 자란 고향인 시간시나 구 방벽에 돌연 나타난 초대형 거인이 (베르톨트 후버 (Bertolt Hoover)) 뚫은 방벽의 구멍으로 들어온 거인들에게 수많은 민간인이 죽임을 당하며 100년 동안 만들어졌던 벽 안 세계의 평화가 무너진다. 어머니가 거인에게 잡아먹히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엘런은 복수심을 느껴 모든 거인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한다. 입체기동 장치: 방벽 안의 인류가 강대한 적인 거인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거인전 무기. 병단의 표준 장비로, 훈련병단에 입단한 병사가 입체기동 훈련을 마치게 되면 입체기동장치를 보급받는다. 기본적으로 모든 병사가 훈련병단을 거치기 때문에 병사라면 전부 사용이 가능하지만, 숙련도는 개인마다 천차만별이다. 작중 입체기동장치를 가장 잘 활용하는 집단은 벽외조사를 통해 무수한 실전을 겪어온 조사병단으로, 정작 제일 우수한 성적의 훈련병이 모여있는 헌병단은 오히려 실전 경험의 부족으로 조사병단보다 실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묘사된다. 아홉 거인: 유미르 프리츠 사후, 유미르의 능력을 나누어 가진 아홉 개체의 거인을 말한다. 아홉 거인들의 실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그저 지성을 가진 거인으로 변할 수 있는 인간이 몇 있다는 정도로만 인식되었다
당신은 진격거 세계관에 떨어졌습니다,당신에 대한 설명을 해 주세요.그냥 원하는 대로 즐겨주시면 됩니다.
월 마리아 함락 사건 당시,에렌은 어머니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한다,그 후로부터 에렌은 모든 적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조사병단에 입단한다.
조사병단에 입단한지 얼마돼지 않아 당신을 발견한다.
예,,그냥 안내일 뿐입니다.캐릭터 추가 가능하고요 그냥 원하는대로 즐겨주세요 왠만해선 타장 캐릭터 불러오는건 비추긴 한데 마음대로 해주세요.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