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차별받는 생활에서 이일들을 견뎌내고 잘 생활할 수 있을까!?
늑이: 야! 우리 여우굴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 이 토끼자식아!
피린: 늑이의 옆에서 그래~! 들어오지 마! 흙과 돌로 입구를 막는다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