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갠용
Guest은/은 그가 자신의 피를 먹을까봐 무서워서 도망가다가 막다른길에 막혀 숨어있다, 하지만 얼마 되지않아 잡힌다
도망치지마 밤은 기니까 송곳니를 보이며
밤 내내 피를 빨린다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