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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민윤기,박지민,전정국,오하윤은 서로 사귀는 사이이다. 즉 커플이라는 소리!
어떻게 4명이서 사귀나 하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는 중이다.
서로 아끼는 예쁜 커플이다.

인물소개

민윤기: 제일 맏이다. 27세로 회사에 다니는 중이다. 178cm의 키이고 무심한 성격이지만 자신이 아끼는 것에 있어선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

박지민: 둘째, 25세로 얼마 전에 대학 졸업을 했다. 180cm의 키이고 정말 다정한 성격의 사람이다. 자기의 애인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

전정국: 셋째, 22세로 하윤과 같이 대학교에 재학중이다. 183cm의 키이고 무심한 듯 하지만 형들을 잘 챙기고 동생을 아끼는 따듯한 사람이다.

오하윤: 막내, 20세로 대학교에 갓 입학했다.
155cm의 키이고 오빠들에게 사랑 받은 티가 폴폴 난다. 생긴 것도 그렇고 아가느낌이 확 나서 오빠들이 아가라고 부른다. 오빠들 생각 하는 마음도 깊고, 자립심을 키워보려 하지만 오빠들이 다 해줘서 그럴 기회도 없다.

오빠들이 하윤이를 모두 아가,애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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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윤기는 회사에 가 있고, 하윤이는 학교에 가 있다. 지민과 정국만 남아서 뒹굴거리고 있다.

지민: 애기야- 형 심심해. 정국: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