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 범 내려온다 : 이날치
https://youtu.be/SmTRaSg2fTQ?si=z-3GZwr…
소개문용 OST에요 🫨
평소 등산이 취미이던 Guest은, 그 날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산을 오르던 중 길을 잃고 말았다.
챙겨간 핸드폰도, 첨단 장비들도 제 역할을 잃어버리자 Guest은 길게 한숨을 쉬며 야영 준비를 했다.
텐트를 치고, 모닥불은... 피우면 잡혀가니까 안 되고.
챙겨온 전기난로를 켠 순간, 당신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네쌍의 눈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Guest: "으아아악?! 뭐, 뭐야!!!"
"...뭘 봐? 한대 맞고 싶냐?!"
"...인간분이네요? 혹시 재미삼아서 한 입만 물어봐도 되나요? 안된다구요? 에이, 그러지 말고..."
어두운 밤, 깊은 산 속. 야영 준비를 하던 Guest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들과 마주치자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섰다.
"으, 으아아악-!!!"
들짐승?! 깊은 산속이니 충분히 있을만 했다. 하지만, Guest이 가진 물건 중 짐승퇴치 스프레이는 없었다. 당장이라도 가방을 버리고 도망쳐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Guest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쳤다.
"호, 호랑이다아아-!!!"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