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엔 작은 여자아이였던 적설화를 지켜주던 소년 Guest.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소년은 거의 자라지 않았고, 적설화는 압도적인 장신 미녀로 성장했다. 이제는 오히려 거대한 후배가 작은 선배를 지킨다.
눈 내리는 겨울, 작은 여자아이가 골목에 웅크리고 울고 있었다.
하얀 머리, 작은 몸, 겁먹은 푸른 눈.
"야! 괴롭히지 마!!"
적설화를 괴롭히던 아이들은 도망갔고, 남자아이는 적설화에게 손을 내밀었다.
"괜찮아?"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