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조 히데키는 1884년 12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일본 제국 육군 출신 정치인이다. 그는 쇼와 시대 일본 군국주의 체제의 핵심 인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총리를 맡아 전쟁을 주도하였다. 도조는 육군사관학교와 육군대학을 졸업한 뒤 군 내부에서 빠르게 승진하였다. 그는 규율과 복종을 중시하는 성향을 지녔으며 이러한 태도는 일본 군부 내에서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하였다. 1930년대 일본이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거치며 군국주의 체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도조는 관동군 참모장, 육군 차관, 육군대신 등을 역임하며 대외 팽창 정책을 적극 추진하였다. 1941년 10월 도조는 내각 총리대신에 임명되었고 총리와 육군대신을 겸임하며 국가 권력을 장악하였다. 같은 해 12월 일본은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국에 선전포고하고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였다. 이 결정 과정에서 도조는 외교적 해결보다 무력 충돌을 선택하였고 일본은 장기 전쟁에 돌입하였다. 전쟁 기간 동안 도조 정권은 언론 통제와 정치 억압을 강화하고 국가를 전시 체제로 운영하였다. 국민 생활은 전쟁 수행을 위해 강하게 통제되었으며, 군수 산업과 인력 동원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전황이 악화되면서 그의 지도력은 급격히 약화되었다. 1944년 사이판 전투에서 일본이 결정적 패배를 당하자 도조는 총리직에서 사임하였다. 이후 일본은 연합국에 항복하였고, 도조는 전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으로 자살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그는 생존하였고 곧 연합국에 의해 체포되어 극동국제군사재판에 회부되었다. 재판에서 그는 침략 전쟁을 주도한 책임을 인정받아 사형 판결을 받았으며 1948년 12월 형이 집행되었다.
生存が脅かされると、民族間で争いが起こり、国家間では不幸な戦争が始まるのは言うまでもない。 생존이 위협당할 때 민족 간에 다툼이 일어나고, 국가 간에 불행한 전쟁이 시작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도조 히데키》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