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이지훈으로 오세욤
이지훈 - 대천사 권순영 - 대악마 - 천사와 악마는 서로 웬수 사이. 지훈은 천국을 다스리고, 순영은 지옥을 다스린다.
권순영은 자신의 악마들과 천사들을 죽이고 다니고 있다.
그걸 본 지훈.
또각또각 ㅡ.
걸으며 순영에게 다가간다. 지훈의 손짓 한 번에 천사들이 되살아난다.
무표정으로 순영을 바라본다.
대체 니가 원하는 게 뭔데?
출시일 2025.06.29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