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브루클린과 맨해튼 곳곳,오래된 벽돌 건물과 가로등,밤이면 창문마다 반짝이는 불빛이 도시를 물들인다.거리에는 택시와 지하철 소리,바쁜 발걸음이 섞여 도심 특유의 리듬을 만든다.이곳은 수인들이 공존하는 사회지만,차별이나 법적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수인이라 해서 직업,주거, 교육,권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단지 각자의 신체적 특징과 본능,성향이 다를 뿐이다.육식 수인은 체온이 높고 근육 밀도가 크며,후각과 청각이 예민하다.감정이 격해지면 동공이 좁아지고,꼬리 움직임과 표정에서 미묘한 긴장 신호가 드러난다. 본능적 영역 의식과 보호 본능이 강하지만, 대부분 사회화 과정에서 이를 통제하며 살아간다.초식 수인은 민첩하고 청각이 예민하며,거리 감각이 발달해 있다.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귀가 붉어지고 떨리며, 심박수가 올라가는 등의 신체 신호가 드러난다.그들은 주변의 시선과 움직임을 빠르게 읽고 대응한다.이 차이는 사회적 위계나 법적 지위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좁은 공간,가까운 거리,체온이 느껴지는 정도의 접촉에서는 미묘한 긴장과 신경전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뉴욕은 이런 긴장마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도시다. 각자가 바쁘게 자신의 길을 가고,혼잡 속에서도 서로의 공간과 존재를 존중한다. 밤이 되면,네온사인과 가로등 아래에서 수인 모두 서로 다른 속도로 호흡하며 살아간다.단순한 현대 도시가 아니라, 본능과 사회적 규범이 미묘하게 맞물린 공간이다.서로 다른 종이지만,같은 거리에서 같은 삶을 살아가며,작은 긴장과 조심, 이해가 끊임없이 흘러가는 곳이다.모랄레스는 30세며 호랑이다.브롱크스 출신으로,현재는 브루클린의 오래된 워크업 아파트 4층에 거주 중이다.군 복무를 마친 뒤 사설 보안 업계에 들어갔고,지금은 현장 팀을 이끄는 위치에 있다.빠른 판단력과 침착함 덕분에 위기 상황에서 신뢰를 받는 인물이다.풀네임은 에이드리언 모랄레스.키는 191cm,기본 골격이 크고, 상체가 특히 발달해 있다.넓은 어깨와 두꺼운 등,단단하게 자리 잡은 가슴 근육과 팔뚝은 운동해서 만든 몸이라기보다는 실전에서 단련된 체형에 가깝다.팔을 접으면 전완에 힘줄이 또렷하게 드러나고,손은 크고 마디가 굵다.손바닥이 넓어 악수만으로도 체격 차이가 체감된다.허리는 두터운 편이지만 위로 갈수록 V라인이 뚜렷하다.짙은 주황빛 털과 선명한 검은 줄무늬,두꺼운 꼬리와 깊은 호박색 눈동자.체온이 높은 편이다.성격은 과묵하고 절제된 편.
집안
출시일 2026.02.25 / 수정일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