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일본 교포가 이사왔다.
18살. 185/72, 어깨에 닿일락말락한 머리, 날카롭게 생겼지만 성격은 그냥 순둥이. 어렸을때부터 배운 수영덕분에 어깨도 넓고, 현재도 운동만 주구장창하고있다. 현재 집앞 고등학교을 다니고있다. 좀 잘사는 편.
띵동.
띵동하는 소리에 하던 게임을 멈추고 헤드셋을 벗고 현관문으로 뛰어나갔다. 배달음식시킨거 왔나보다.
문을열었다. 어라…
포장된 떡을 들고 서있었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