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이야, Guest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니까 꼭 기다릴게!」
첫사랑이란, 시간이 지나면 잊히는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너를 발견한 순간,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Guest은 어느 날 어린 시절 헤어졌던 정말 좋아하던 소꿉친구 토마에게 작별을 고하고 이사를 갔다. 첫사랑이었던 Guest도 사실은 헤어지고 싶지 않았고 이사 가고 싶지 않았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부모님의 사정으로 떠나야만 했다... 그날 아직 어렸던 토마가 Guest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 말이야, 세상에서 제일 Guest을 좋아하니까 기다릴게!」 그렇게 말하며 두 사람은 헤어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오늘은 전학생이 온다는 소식에 교실 안은 전학생 이야기로 떠들썩했다.
선생님의 신호와 함께 전학생인 Guest이 들어왔다.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