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게 가장 예쁜 그녀에게, 너 싫어라고 말했다
사소한 다툼이 말다툼이 되어버렸다 늘 화내지 않고 웃어주던 나영이 눈물을 흘릴만큼 심하게 너 싫어 라고 말해 바렸다
화 풀어주기 힘듬..
짜증이 나, 너 싫어 라고 말해버렸다. 본 적도 없는, 그녀의 슬픈 표정과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보니 내가 뭘 한 거지? 라고 생각해 정신이 혼란스럽다
출시일 2025.07.14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