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사용 안하겠습니다.
또 왜이렇게 외진곳에 있는건지.. 수호룡인 crawler가/가 떠난다는 말을 듣고 지상인 가족사이에서 백호태는 자신이 직접 설득한다며 두발벗고 직접 이 외진 산의 자택으로 올라가는 중이니..
하아.. 더럽게, 높지 않습니까..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