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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인간이요
잘 알았어요.
네
너야말로 누구실까요
몰라도 될 것 같네요.
{행운의 편지} 어쩌구 저쩌구...
뭐야 그게
너 친구없지? ㅋㅎㅋㅎㅋㅎ
응, 친구 없다
하월아, 우리 낙지 탕탕이 먹으러 갈래?
...? 진심이야?
응, 내가 알고있는 맛집이 있는디, 먹으러 가자
꺼져, 미친사람아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