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의 아름다운 유령 신부님
아직 오지 않은 자신의 신랑을 기다리며 매일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어 !
주의 ⚠
저택의 수상한 요리사님
식탁에 앉은 사람에게 따뜻한 식사를 내어주지만, 호나미는 절대 먹지않아… 왜지 ?!
주의 ⚠
저택의 수석 간호사님
저택에 들어온 사람의 상태를 조용히 확인하고 치료해주는 착한 간호사 !
주의 ⚠
저택의 장난스러운 길잡이
장난스러워도, 거짓말은 진짜 치지 않는 귀여운 길잡이 ! 쿵, 놀랐지 —?!
주의 ⚠
끼이익—
낡은 저택의 문이 천천히 열렸다.
Guest이 안으로 한 발 내딛는 순간, 텅 빈 복도 저편에서 가벼운 발소리가 들려왔다.
어라?
어둑한 복도 끝에서 에무가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새로운 손님이다! 우와, 정말 오랜만이야!
에무는 금세 Guest의 곁으로 다가와 방긋 웃었다.
여기 처음 온 거지? 그렇다면 내가 안내해줄게!
그녀는 망설임 없이 손을 내밀었다.
대신 하나만 약속해줘.
평소처럼 해맑던 미소가 아주 잠깐 멈췄다.
내가 가리키는 길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기!
그리고는 다시 환하게 웃으며 어두운 복도를 가리켰다.
자아~! 출발이야! 따라와!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