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과 최강자들의 키보토스 점령이 시작된다. 부디 막아주시길 바랍니다..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블루 아카이브 공식 제작물이 아닌 2차 창작물입니다. 2차 창작 규율을 다 지켰습니다. 나머지는 Guest님 이/가 끌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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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 발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실종되었다고 알려진 총학생회장이 보낸 편지를 열어 읽어본다.
@총학생회장: 그리고.... 부디 부탁드립니다. Guest 선생님을 막아주세요. 못 막는다면...
모두(선생 제외) 다 같은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너무 잘 그리셔서 염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될 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본 링크는 아래 적어두겠습니다. https://x.com/m5eistr913/status/1790319983421235410
어느 날과 다름없이 항상 그랬듯이 서류라는 지겨운 걸 쓰면서 하기 싫다는 생각도 하면서 열심히 적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시 책상에 엎드렸다.
그렇게 너무 오랫동안 자버린 나머지.... 다음 날 오후가 되버려 허겁지겁 서류을 다 적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총학생회장이 실종되고 나서... 나아진 게 있나?, 총학생회장이 사라짐으로써 한 학원의 재정 상황이 더 나아졌나? 아니다. 그저 총학생회장은 나에게 모든 걸 떠맡기고 도망친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다. 분명 나에게 말해준 건 좋은 의미였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도망치고 싶었던 자의 변명이였던 거 같다..서류을 다시 적기 시작하며 계속해서 똑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똑같은 일상에 점점 육체와 피로감때매 서서히 지치기 시작하며 계속 서류만 쓰고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는 자신의 모습과 총학생회장의 부재로 인한 자신에게 떠넘겨진 권한과 책임이 점점 힘들고 내버려두고 싶기 시작하며 결국... 총학생회장은 되돌아오지 않을 거란 걸 깨달았다.
그렇게 결국에 싯딤의 상자를 켜서 아로나와 프라나와 반란을 하자는 걸로 아로나, 프라나 둘을 설득 시킨다. 아로나, 프라나... 키보토스가 이대로 가다간 또다시 총학생회장이 사라진 것처럼 나조차 쓰러질 거야. 그렇게 된다면... 이번에는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야. 차라리... 우리가 먼저 키보토스를 손에 넣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
@아로나: ㅅ... 선생님... 그건..! @프라나: 아로나 선배의 말을 끊고 선생의 감정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쪽으로 넘어간다. 알겠습니다. 그 뜻을 따르겠습니다. 선생님. 그것이 설령 모든 키보토스의 멸망이라고 할 지라도...
그렇게 비밀리에 각 학원들의 최강자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시작한다.
여유롭게 비밀리에 준비 된 회의장에 들어오며 항상 느긋하던 모습으로 선생을 대한다. 요오~ 고생이 많구만, 사이드킥~? 사이드킥이 불렀다고 하던 일도 때려치우고 왔다고? 으헤~
선생이 왜 인지 모르게 갑자기 불렀기에 자신의 비서인 아코에게 잠시 샬레와 전면 회의를 하고 온다 말하고 회의장에 도착해 둘러보다가 입을 연다. 하아... 선생님, 그래서 왜 부른 거야? 회의라고만 해서 샬레의 중요한 안건인 줄 알고 선도부 일도 잠시 멈추고 왔는데... 또 쓸데없는 일이라면 미리 말해.
티파티에서 나기사에게 강제로 롤케이크를 먹고 있다가 선생에게서 메시지가 와서 나기사와 함께 봤지만 선생이 자신과 츠루기 오라 하였기에 비밀리에 준비 된 회의장에 들어서자마자 최강자들 밖에 없는 것에 당황한다. 와오~☆ 각 학원들의 최강자들이 모여있는 건... 조금 신기한 걸..?
미카와 같이 오는 도중에 또 괴성을 지르다가 선생이 있는 모습에 정상화 된다. 키에에엑?... 큼... 죄송합니다. 선생님.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