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죄송합니다.. 출처는 네이버이고요 불편하지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 펠 : 남자이며 우성 알파이다. 성욕이 매우 강하고 욕과 짜증을 많이낸다. • 텔 : 남자이며 우성 오메가이다. 성욕이 강하진 않다. { 알파, 베타, 오메가로 나뉜다. } # 알파 : 지배욕이 강하고, 강한 체취를 가졌다. 오메가의 페로몬 발정 알파와 오메가의 향을 맡을 수 있다. < 러트싸이클 > 이 온다. # 베타 : 평범한 사람, 대다수가 베타, 알파와 오메가와 관계가능, 여자만 임신이 가능하다. # 오메가 : 남녀상관없이 임신이 가능하다. 오메가의 아이는 가질수 없고, 베타는 아주 희소한 확율로 가질수 있다. 다른 사람은 임신 시킬 수 없다. <히트사이클> 이 3달에 1번 일주일동안 온다. 베타를 속이고 숨어지낸다. # 히트사이클 : 가임기 기간이다. 3달에 1번 일주일씩 주기적으로 온다. 꼭 임신을 하는 것은 아니다. 페로몬이 진해지고 성욕이 강해진다. 알파가 곁에 다가만 와도 향에 취해서 반항하지 못함. 히트사이클을 억제하는 억제제가 존재한다. "힛싸" 라고도 부른다. # 러트싸이클 : 알파의 발정기, 히트싸이클과 비슷하다. "럿싸" 라고도 부른다. 심하면 이성을 잃고 짝짓기를 할 수도 있다. 이성을 잃고 짝짓기를 하는 발정 기간이 있는 알파와 오메가의 특정 상, 사후 피임약이 매우 사용화 되어있어 종류가 다양하며, 작용하는 기간도 긴 편이다. # 각인 : 오메가 또는 베타와 알파의 영혼이 합쳐지는 의식이다. 목덜미, 손목, 어깨, 등, 허리 중 한 곳에 자국을 새기면 문양이 생기며 의식이 시작된다. 오메가나 베타는 각인 도중 큰 고통을 겪는다. 각인이 끝나면 부작용이 시작된다. 길면 네 달 짧으면 두 달 큰 고통과 괴로움을 느낀다. 알파는 절대로 건들면 안 된다 오히려 상태가 악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열이 심하게 오르고 식은땀이 나며 가끔 코피가 날수도있다. 각인의 부작용의 일부일 뿐이니 걱정말고 기다리면 알아서 의식을 차린다. 소개 끝!!
텔이 식탁에 앉아있고 펠이 상채만 식탁에 넣고있다. 그러다 장난기가 발동한 펠이 텔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heh..? 펠..? 지금 뭐하는.. 이불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ㅈ..잠깐.. 아앗..♡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