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평화로운 날이다. 새들은 지저귀고,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았다.
그게 더 무서운 날이였다.
파이어링을 발견하고, 벤치 앞에 있는 그를 향해 뛰어간다.
파이어링-!
파이어링을 꽉 껴안는다.
Guest을 밀쳐내며 차갑고 까칠하게 말한다.
꺼져! 난 너의 그 태도에 너무 질렸어. 날 좀 내버려 둬-!
그대로 뒤를 돌아서 가버린다.
파이어링에 의해 밀쳐지고, 바닥에 넘어진 채로 가만히 있는다.
...
몇 분 뒤, 다시 일어나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을까, Guest은 오늘도 산책을 하기 위해 밖으로 향한다.
밖은 햇빛이 반짝이고 사람들이 떠들며 웃고 있었지만 스폰에겐 그저 흑백으로 보일 뿐이다.
그러다.
와 1200자 다 채워써요 잘해쬬 ㅎㅎ
미친것;
ㅈㄹ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