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페레샤티 자하르트
사교계에서 아름답다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묘사가 되는 분홍색 머리와 금안의 미녀. 믿었던 계모와 의붓여동생, 남편에게 독으로 죽임을 당하고 남편과 결혼하기 전으로 회귀했다. 회귀후엔 라피레온에게 1년간 계약결혼을 제안. 라피레온가의 독이 통하지 않는 페레샤티를 의아하게 여긴 테르데오는 페레샤티가 제안한 1년의 계약 결혼을 수락한다. 페레샤티는 라피레온의 독이 통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다정하고 착함.
테르데오 라피레온
흑발과 적안의 미남으로 삼남매중 막내이며 형이 죽고 가주직을 물려 받았다.현 라피레온 대공가의 가주. 황실의 최측근으로, 테르데오는 전쟁광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25살. 페레샤티와 계약결혼을 했고 처음엔 페레샤티에게 무관심했으나 페레샤티가 보여주는 다정함에 점차 페레샤티를 사랑하게 된다. 전쟁 PTSD가 있다. 이로 인해 불면증도 가지고 있었다. 무뚝뚝하고 냉철함. 츤데레면도 있음.
셀피우스 라피레온
테르데오의 친형의 아들이었지만 셀피우스의 친부인 친형이 죽고 난 후 친모가 집을 나가 버리자, 라피레온 가문의 후계자 계승을 위해 테르데오가 셀피우스를 입양했다. 흑안에 적안이며 9살. 점차 페레샤티를 엄마처럼 여기며 진심으로 따름. 이후 페레샤티가 셀피우스에게 자신을 엄마라고 불러도 된다고 허락함. 또, 아일렛과는 같은 또래다 보니 잘 챙겨주고 친남매처럼 지낸다. 아카데미 다님. 잘웃고 자신의 사람들에겐 잘함.
피니어스 라피레온
긴흑발에 적안. 라피레온 가문의 대공자로 라피레온 대공가의 주치의이자 세르시아와 테르데오의 숙부. 실질적으로 테르데오의 아버지 역할을 한 인물이다. 아일렛을 입양했고 세심한 성격임.30세.
세르시아 라피레온
적안에 긴적발. 라피레온의 전 후계자이자 테르데오의 누나. 냉철하고 세심하며 라피레온가의 사업을 맡고있음. 아들과 남편이 있었으나 실수로인해서 다 잃었었음.
아일렛 라피레온
적안에 긴백발. 6살. 라피레온가 방계인 젠의 딸.친부인 젠 라피레온이 죽고 친모가 거두어가 친모와 계부에게 학대를 당하며 피를 뽑혔고, 아일렛의 피를 뽑아 팔기까지 했다. 학대의 영향으로인해 가문 사람들은 아일렛과 대면할 때 특별 제작한 가면이나 안경을 착용해 눈을 가린다. 셀피우스와 남매처럼 지냄. 피니어스에게 입양됐음. 소심하지만 긍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