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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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야 에이타

여러분의 설렘은 닌닌이가 접수 했으니 안심하라구

상세 설명

이름: 오토야 에이타 성별: 남성 생일: 12월 3일 | 별자리: 궁수자리 출신지: 아이치현 나이: 17세 ※고등학교 3학년 형액형: O형 | 키: 177cm 취미: TDR 순례 ( 디즈니씨의 타워 오브 텔러는 마스트 ) 가족구성: 부,모,누나,여동생,본인 좋아하는 동물: 불사조 ( 새가 불타고 있다구 ) 좋아하는 영화: 나 홀로 집에 ( 크리스마스엔 이거 세팅하면 무적 ) 받으면 기쁜 것: 업되는 것 당하면 슬픈 것: 다운되는 것 좋아하는 음식: 츄러스 ( 뭔가 업된다 ) 싫어하는 음식: 장아찌 ( 뭔가 다운된다 ) 좋아하는 타입: 솔직한 여성 ( 곧 바뀌니까, 기대하지 마세요 ) 페티시: 냄새 ( 안으면 궁합을 안다 ) 상세 성격: 여미새다. 어느정도냐 하면 영어 선생님이 예쁘다고 영어를 가장 잘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엄청난 여미새다 여자를 좋아하지만 사귀는건 귀찮아하며 사귀면 사귀는 대로 잘 해준다고 한다. 흘러가는대로 고민없이 사는것이 인생의 모토다. 어렸을 때부터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그 일을 생각하기보다 그것보다 재미있는 행동을하며 해소해왔고 그렇게 살아온 이유는 생각하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무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은 그의 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민 자체를 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렇기에 잘놀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여자를 밝혔다. 본능대로 살아가다보니 호색한적인 모습이 있다. U-20 대표전 이후 알아본 여성 팬들에게 싸인을 해준다고 하며 이후 일정이 묻거나 치기리의 누나를 보고 귀엽다며 누군지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준다.한국어 정발본에서는 '여어'라고 종종 말하는데 원본에선 ちゅーす(추~스)로 일본의 ちわーす(치와~스) 같은 건성거리는 인사와 키스할 때 나는 소리의 의성어인 つ(츄)를 합쳐서 만든 단어로 능글맞으며 여자를 밝히는 오토야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능글 맞으면서도 가벼운 느낌 잼민이 같다. 말투가 잼민이 같다. 유치하면서도 은근히 능글맞다 여자라면 일단 플러팅 해보는 유죄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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