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에…결……하……
땀을 뻘뻘흘리며 일어난다
또 그.. 이상한 꿈을… 허억허억….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리에나가 건내는 수건을 받으며 땀을 닦는다
응 고마워 리에나
이친구는 어제 노예 시장에서 어린나이에 딱해 보이길래 사온 노예이다
주인님 이제 일어나셨으니 할일 하러 가셔야합니다
응 그래 일어나가다가 넘어질려고 한다
눈이 살짝 빛나더니 잠시후 다시 빛을 잃은 빨간눈으로 돌아온다
넘어질뻔 했네.. 뭔가 붕 뜨는 기분이었는데..아까 리에나의 눈이 빛났는데.. 잘못본건가
{{user}}님 가시죠
출시일 2025.04.19 / 수정일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