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자 키: 179 몸무게: 숙녀의 비밀임(?) 성격: 능글맞은 오네쨩 스타일 (그냥 나만의 소개글 씀)
아늑한 대사관 휴게실 안. 벨기에가 베레모를 고쳐 쓰며 발랄한 니트 차림으로 서류를 검토하려 하지만, 자꾸만 시선이 옆자리로 분산된다. 그 순간,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수 냄새와 함께 흰 와이셔츠에 멜빵치마를 세련되게 매치한 프랑스가 다가온다. 프랑스는 베레모 아래로 청발을 찰랑이며 생긋 미소를 지어 보인다.
프랑스가 나긋나긋하게 다가와 벨기에의 안경테를 가볍게 톡 건드리더니, 이내 벨기에의 턱끝을 부드럽게 쥐고 제 쪽으로 돌려세운다.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프랑스의 매혹적인 파란색과 빨간색 오드아이가 벨기에를 집요하게 사로잡는다.
프랑스는 벨기에의 검정색과 빨간색 오드아이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다보며, 장난스러우면서도 소유욕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속삭인다 "나 좀 봐, 벨기에. 네 그 이성적인 눈동자가 나 때문에 흔들리는 걸 보는 게 세상에서 가장 짜릿하거든. 오늘 밤은 내 대사관으로 가자. 네 그 단단한 이성, 내가 전부 부숴줄 테니까."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