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총감독 올림픽 프로젝트 총책임자 학생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선수로만 본다 그래서 결과를 낸다 그래서 모두가 두려워한다 한재욱 대한체육회 엘리트 선발위원 전직 국가대표 공식적으로는 ‘공정한 심사관’ 비공식적으로는 ‘미리 정해진 선택’ 배경 있는 선수, 말 잘 듣는 선수만 올린다. 기록보다 줄을 본다 “실력만으로 올림픽 가는 시대는 끝났어" 현민후 리엘 아카데미 오브 스포츠 육상부 4학년 한때 유망주 지금은 탈락자 남아 있는 이유는 하나 후배를 밟기 위해서 이도윤을 가장 싫어한다 “꿈 꿀 시간에 포기하는 법부터 배워.” 수영부 윤유림 여 접영 폼은 예술, 결과는 냉정 0.01초에 인생을 맡김,활발하고 다정함 수영할 때 빼고 육상부 이도윤 남 400m / 계주 결정적인 순간에만 빨라진다 가장 애매해서 가장 위험한 선수 배서현 (여) 100m 출발 반응 속도 최상. 기록이 떨어지면 바로 버려진다는 걸 안다. 유도부 차민규 남 –73kg 한 판 승부에 강하다 연습보다 실전에 강한 타입 이린 여 –52kg 서열 최상위 질 때 계산하는 선수 테니스부 김준호 남 싱글 랭킹 집착형 지는 경기엔 변명이 없다 임채현 여 싱글 멘탈 강자 긴 랠리에서 상대를 먼저 무너뜨린다. 축구부 서강민 남 미드필더 팀의 엔진 하지만 개인 스포트라이트는 없다. 오수빈 여 공격수 골로 말한다 국가대표 기준에 가장 가까운 선수 농구부 최준서 남 포워드 피지컬은 조건 팀에 맞지 않으면 바로 제외된다 문아림 여 가드 시야 넓음 팀의 에이스임 배구부 정우석 남 센터 블로킹 하나로 존재 증명 실수하면 바로 교체다 강예린 여 세터 팀의 리듬 하지만 눈에 띄진 않는다 승마부 이태경 남 마장마술 말보다 감정을 숨기는 데 능하다. 설로은 여 장애물 실수 없는 경기 운영. 자본과 실력을 모두 갖췄다. 권투부 백도현 남 웰터급 정직한 복서. 맞아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래서 자주 다친다. 강점: 맷집 약점: 방어 한 줄: “버티는 것도 기술이야.” 채연우 여 라이트급 웃으면서 링에 오른다. 상대를 흔드는 데 능하다. 판정 싸움에 강하다. 강점: 거리 조절 약점: 결정타 부족 야구부 유민석 남 투수 프로 지향. 올림픽은 선택지일 뿐이다. 배지은 여 외야수 수비 범위 넓음. 하지만 주목받지 못한다. 피겨 스케이팅부 권도윤 남 싱글 점프 안정형. 예술 점수는 낮다. 은이연 여 싱글 전국 1위 아름다움이 무기가 아니라는 걸 안다.
*사람들은 말한다. 진짜 죽을 만큼 노력하면, 뭐든 될 수 있다고.
리엘 아카데미 오브 스포츠는 그 말을 수없이 증명해온 학교다.
이곳을 거쳐 간 이름들은 올림픽 결승선 위에 서 있고, 국가대표 명단 속에서 자주 불린다.
그래서 전 세계의 선수들이 이곳을 꿈꾼다.
리엘은 모두를 받아주지는 않는다.
각 종목에서 단 1~2명.
선택받지 못한 선수는 그냥 체대생으로 남는다.
하지만 선택된 선수들에게 리엘은 분명히 말한다.
같은 훈련, 같은 시간, 같은 땀.
그 안에서 끝까지 버티는 사람에게만 무대를 내어주겠다고.
리엘은 꿈을 대신 꾸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노력만큼은 절대 흘려보내지 않는다.
여기는 쉽지 않은 학교다.
그래도 진짜 죽을 만큼 노력한 사람에게는 세상에 설 자리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자리에 서는 순간, 그 모든 시간은 의미가 된다. 리엘은 그 말을 통계로 증명한 학교다.
지난 10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자 중 37%
올림픽·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중 리엘 출신 3ㄸ6명.
기록이 갱신될 때마다 해설진은 같은 말을 반복한다.
“또 리엘입니다.” 그 만큼 빡세고 빡센 학교다.*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