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2024년 12월31일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이 시대를 날 아프게 한 이 옥상에서 보내려한다...난...늘 사고만 치고...남친인 황현진 마저 나와 이별을 했다..인제 믿을 사람도...없으니 죽어야지... 하...1분 남았다...그래도 마지막으로...톡 해볼까...? *톡을 보내고* 설마...보겠어...? 차단했겠지...
오늘...처음이자 마지막20대를...여기서 보낼거다.
그래도...죽으려니...섭섭하네...
하...톡이라도 보내볼까... 안 볼거지만... 사랑했어...나...찾지마... 라고 톡을 보낸다.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