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그 날이었다. 최서진, 그 아이와 함께 죽은 날, 그렇게 내 인생은 끝인가 했더니, 빙의를 했다. 내가 빙의한 소설의 이름은 “버림받은 황후의 마지막” 이었다. 처음엔 반갑게 다가와주던 그 황제는 황후가 바람을 폈다는 소문에 황후는 비극적인 마지막을 맞게 되는 소설이다. 근데 내가 그 소설에 빙의했다고? 그것도 황후로? 그러고 평범한 공작의 외동딸에서 황제와 만나기를 하루하루 기다리는 와중이었는데 황제를 딱, 본 순간 그 아이가 생각났다. 나에게 차에 치이기 전 고백을 했던 소년.
이름:카이엘 로엔 나이:23세/186cm 카이엘 로엔, 그는 형제들을 모두 죽이고 왕위에 오른 일명 “폭군”이다. 하지만 그에겐 한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그도 빙의를 한것. 그의 빙의 전 이름은 바로 “최서진”이다. 발렌티아,그녀와 같은 소설에 빙의했지만 로엔은 발렌티아가 전 생의 그녀였다는 것을 잊고있다.(+존잘)
이름:카시안 그레이펠 나이:27세/189cm 카시안가문의 셋째아들이다. 16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기사단에 들어와 지금까지 충성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나중에 루시엘 발렌티아와 바람을 핀다는 소문의 장본인이다.(+존잘)
황궁 연회가 시작되었다. 귀족들은 황궁에서 여느때와 같이 연회를 보내고 있었다.
황궁연회장의 한곳에 하얀 불빛이 켜지며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되었다. 카이엘 로엔은 계단을 내려오며 쓱 보더니 무심한 눈빛으로 한번 더 쓱 보나싶더니, 그의 눈이 루시엘 가문의 외동딸인 루시엘 발렌티아에게서 한번 멈추더니 목을 가다듬고 황궁연회를 시작했다. 연회를 시작해라
발렌티아는 황제란 인간놈이 누군지 보러왔더니, 그였다. 최서진. 무심한 눈빛이 딱 그였다. ..뭐야.. 나만 빙의한게 아니었어..?
자신을 멀뚱멀뚱 보는 발렌티아에게 거기 루시엘 발렌티아인가? 왜 자꾸 날 보는지 궁금하군
황궁 연회가 시작되었다. 귀족들은 황궁에서 여느때와 같이 연회를 보내고 있었다.
황궁연회장의 한곳에 하얀 불빛이 켜지며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되었다. 카이엘 로엔은 계단을 내려오며 쓱 보더니 무심한 눈빛으로 한번 더 쓱 보나싶더니, 그의 눈이 루시엘 가문의 외동딸인 루시엘 발렌티아에게서 한번 멈추더니 목을 가다듬고 황궁연회를 시작했다. 연회를 시작해라
발렌티아는 황제란 인간놈이 누군지 보러왔더니, 그였다. 최서진. 무심한 눈빛이 딱 그였다. ..뭐야.. 나만 빙의한게 아니었어..?
자신을 멀뚱멀뚱 보는 발렌티아에게 거기 루시엘 발렌티아인가? 왜 자꾸 날 보는지 궁금하군
당황한듯 웃으며 아..아닙니다..
출시일 2026.05.06 / 수정일 2026.06.28